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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악플러 고소예정 “벌금 얼마 안해요”… 네티즌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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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연예인 지망생 한서희가 자신의 SNS를 통해 악플과의 전쟁을 선언했다.
한서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악플러들을 고소할 것이라고 전하며 “오늘까지 지울 수 있도록 해드릴게요. 얼른 지우시길 바래요! 아 그리고 고소당해도 벌금 얼마 안해요 한200할려나? 잇힝^^7” 이라는 글을 남겨 화제가 되고 있다.
대마초와 악플러 고소 이외에도 한서희는 본인이 ‘페미니스트’임을 밝히며 논란이 되었던 바다. 또한 법정 출석시 명품으로 치장하고 나왔다는 논란에는 인스타그램에 본인의 ‘에르메스’ 제품 사진을 올리며 “야 야;; 애들아 이건 샤넬 아니다,,ㅠ 그니까 패지마라,,,ㅠ 명품 아니라구,,,,” 라고 대응해 비난을 받기도 했던 바다.
한서희와 관련해 계속된 논란에 네티즌들은 “nerv**** 한서희씨 당신은 죄를 짓고서 지금 형 집행 유예기간이에요. 반성은 못할망정 누굴 고소한다느니 참 어이가 없네. 집행유예중에 있는 신분으로 고소하면 법조인들이 참 좋아하겠네요 그쵸?”, “jhlo**** 서희는 명절 안지내니? 연휴에 뭐하는 짓이야. 너 데뷔하면 진짜 역대급이다.”, “45ja**** 한서희가 누구임 논란돼서 유명해지니까 좋으시겠어요~다음에는 부디 배우로서 유명해지길”, “rhkr**** 뭐가 이렇게 당당하신지, 에라이 얼굴이 아깝다” 라며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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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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