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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퀸’ 서현진, 연기뿐 아니라 노래, 춤까지… “역시 걸그룹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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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현진이 ‘로코퀸’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서현진은 학창 시절에 거리에서 연예인 제의를 받고 연습생을 거쳐 2001년 걸그룹 밀크의 멤버로 데뷔했고, 2003년 밀크 활동 후에는 배우로 전향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15년 4월에 방송 된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2’에서 여자주인공 백수지 역할을 맡아 남다른 먹방 연기를 선보였고, 2016년 화제작 ‘또! 오해영’의 주연을 맡으며 10%가 넘는 시청율을 기록함과 함께 스타덤에 올랐다. 여성시청자들에게 큰 공감을 얻으며 연기자로 자리매김한 서현진의 다양한 매력에 팬들은 ‘볼수록 매력’이라며 호평을 아끼지 않고 있다.
서현진은 밀크 시절 갈고닦은 노래실력으로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에도 출연한 바 있으며, 예능 ‘무한도전’에서 구성진 트로트 실력을 선보이기도 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또한 드라마 속에서 선보인 다양한 귀여운 춤은 팬들 사이에 이른바 ‘짤방’으로 만들어져 두고두고 사랑받고 있다. (사진=서현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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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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