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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왜 드라마 ‘나인’과 표절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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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왜 드라마 ‘나인’과 표절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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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에 관심이 쏠리며 tvN의 드라마 ‘나인 : 아홉 번의 시간여행’과 내용이 유사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의 원작인 기욤 뮈소의 2006년 소설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Seras-tu la?)’의 내용은 주인공이 30년 전으로 20분씩 돌아갈 수 있는 알약 10개를 얻고 이를 써서 죽은 연인을 살리고 그에 따른 나비효과를 겪는다는 내용이다.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는 기욤 뮈소의 원작 소설의 판권을 사서 2016년 정식으로 리메이크한 영화이고, tvN의 드라마 ‘나인 : 아홉 번의 시간여행’은 본래 기욤 뮈소 소설의 판권을 사고자 했으나 성사되지 않아 소설의 모티브만 따오는 건 법적인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여 소설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Seras-tu la?)’의 내용에서 모티브를 따와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욤 뮈소는 한 인터뷰에서 “2016년에 한국에서 제 책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가 영화로 만들어질 예정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한국 배우 김윤석 씨가 출연한다고 들었어요. 김윤석 씨는 영화 <추격자>를 통해 알게 되었어요. 매우 인상깊은 연기를 펼치는 배우라고 생각했어요. 유럽과 미국 등에서 영화로 만들고 싶다고 했었는데 그동안 거절해왔어요. 그러다 결국 한국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었죠.”라고 김윤석의 팬이라 영화화를 수락했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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