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년째 지원…영화제 기간 대형 조형물 전시
글로벌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아티스트리가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지원에 발벗고 나선다.
아티스트리는 오는 10월 12일(목)부터 10월 21일(토)까지 열리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22nd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를 6년 연속 다이아몬드 스폰서십 자격으로 공식 후원한다고 얘기했다.
이에 앞서 28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호텔에서 김장환 한국암웨이 대표를 비롯해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김동호 이사장 등 양 측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아티스트리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후원 협약식`이 진행됐다.
아티스트리는 `세상의 모든 여자는 하나의 예술작품`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한 편의 영화 같은 삶을 사는 세상의 모든 여자를 응원하고자 6년째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매해 이색적인 콘셉트의 브랜드 부스와 다양한 이벤트로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제공해 왔다.
올해에는 해운대 비프빌리지(BIFF Village)에 아티스트리 브랜드를 형상화한 대형 오브제를 전시해 시민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며, 영화제 기간 동안 아티스트리의 신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아티스트리 인텐시브 스킨케어 비타민C+ 히알루론산 트리트먼트 체험 버스`를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이사장은 "아티스트리는 매년 부산국제영화제를 아름답게 빛내 주시는 소중한 파트너로, 한결같은 지지와 후원을 통해 영화제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오랜 기간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을 위해 묵묵히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는 아티스트리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얘기했다.
한국암웨이 김장환 대표는 "세계적인 영화 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의 다이아몬드 스폰서로 6년 연속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전 세계 여성들에게 진취적 아름다움의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후원 활동과 더불어 혁신적인 제품 및 뷰티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얘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