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후지이 미나의 충격적인 어린 시절 미모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후지이 미나 어린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후지이 미나의 최근 방송 출연 모습과 어린 시절 모습이 함께 담겨 있다.
해당 사진 속 어린 후지이 미나는 지금과 전혀 다를 바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의 미인형 외모를 자랑했다.
심지어 지금보다 더 인형 같은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후지이 미나는 1988년생으로 지난 2006년 일본 코미디 영화 ‘심슨즈’로 데뷔했고 국내에에서 ‘헬로! 이방인’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등의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MBC에브리원 ‘우리결혼했어요 세계판’에서 FT아일랜드 이홍기와 가상 부부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