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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TWICE) 10월 컴백…미나 "왜 이렇게 예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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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미나. (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트와이스(TWICE) 미나의 눈부신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트와이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은 최근 미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미나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머금고 있다. 투명한 피부와 큰 눈, 갸름한 턱선으로 이국적인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팬들은 “왜 이렇게 예쁠까?” “후덜덜한 미모” “눈부시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와이스가 10월 말 컴백할 예정이다.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정확한 컴백 날짜는 조율 중이다"라고 전했다.

트와이스는 지난 8일 캐나다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캐나다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는 신곡 관련한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트와이스는 데뷔곡 `우아하게`를 비롯해 `치어 업`, `TT`, `낙낙`, `시그널` 등 발표 곡마다 크게 히트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중일 연합 그룹으로 멤버는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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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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