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43.48

  • 12.67
  • 0.5%
코스닥

729.21

  • 13.85
  • 1.86%
1/3

음바페 “항상 우승 트로피에 굶주려 있다”...역대 2번째 비싼 몸값 자랑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역대 2번째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킬리안 음바페의 당찬 모습이 관심이다.
최근 음바페는 네이마르에 이어 역대 두 번째 비싼 몸값을 받고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 바 있다.
특히 그는 이적료 2400억 원으로 2900억 원의 네이마르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이적료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이적 당시 음바페는 19살 신예답게 당찬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저는 항상 우승 트로피에 굶주려 있다. 매년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
음바페는 `제2의 앙리`로 불리며 프랑스를 이끌 골잡이로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사진=음바페 인스타그램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