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조희연·곽노현, 자사고·외고 폐지 청와대앞 1인 시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조희연·곽노현, 자사고·외고 폐지 청와대앞 1인 시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특권학교 폐지 촛불시민행동`은 지난 8월 28일 시작한 자사고·외고 폐지 촉구 청와대 앞 1인 시위에 100여 명이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1일에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이 나란히 1인 시위를 벌였다.

    이들 전·현직 교육감은 "고교 입시 경쟁과 중학교 사교육비 급증의 주범인 자사고·외고 등 특권학교를 일반고로 일괄 전환해야 한다"며 "자사고·외고 문제는 교육 차원을 넘어 사회 전체의 민주주의와 직결된다"고 주장했다.


    특권학교 폐지 촛불시민행동은 지난 7월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좋은교사운동, 한국YMCA전국연맹 등 24개 교육·시민단체가 참여해 출범한 뒤 1인 시위와 집회, 전국 시·도 교육청 공개질의 등 활동을 펴고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