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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이민 CanAm Enterprise 국내 공개 세미나(10월2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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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21일(토) 오후 2시 인터컨티넨탈 호텔 포시시아룸에서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의 선두주자로 현재 독보적인 투자이민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CanAm Enterprise’ 프로그램을 오랜만에 국내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CanAm Enterprise’ 프로그램은 그 동안 국내에 소개되어 온 투자이민 프로그램과는 격을 달리한다. 2017년 6월 기준 25억불 이상의 기록적인 EB5 대출실적을 가지고 있으며 5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총 32개 프로젝트에서 1,743명의 투자자들에게 원금 상환을 완료했다고 한다.

또한 지금까지 ‘CanAm Enterprise’ 프로젝트로 영주권을 취득한 사례를 살펴보면 무려 3,300 세대 이상이 임시영주권을 취득했고 2,000세대 이상이 정식영주권을 취득하는 등 투자이민 사상 최다 실적을 자랑하고 있으며 중국을 비롯하여 세계 각국에서는 ‘CanAm Enterprise’ 프로젝트 투자 쿼터가 나오기 무섭게 판매가 된다고 한다.

특히 이번 미국 투자이민 세미나는 9월 30일로 종료될 예정이었던 투자자금 인상이 올 연말로 다시 한시적으로 연장되면서 투자이민을 고려하는 투자자에게는 투자자금이 인상되기 전 투자이민을 접수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이다.

이번 ‘CanAm Enterprise’ 프로젝트 투자이민 세미나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투자이민 100% 성공율을 자랑하는 유에스 컨설팅 그룹(대표 이사 제이슨 리, 미국 변호사 자격 소지)과 2003년부터 국내에 미국투자 및 취업 컨설팅을 전문으로 해온 ㈜토마스앤앰코(대표이사 이상윤)에서 공동으로 개최하며 10월 21일 오후 2시부터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포시시아룸에서 ‘CanAm Enterprise’ 프로젝트를 국내에 소개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그리고 이날 세미나에는 투자이민 고객의 대다수가 자녀의 미국교육에 목적이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미국 명문대학교 입학 전문 컨설턴트인 Dr. Jeremy Brown(전 프린스턴 대학교 부학장, 전 예일대학교 입학처장 역임)을 모시고 미국의 명문대학교 입학 컨설팅을 투자이민 고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하니 투자이민으로 영주권 취득을 하시려는 분들과 자녀의 미국 명문대학교 입학을 목표로 하는 분들에게 이번 세미나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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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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