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국내 최초 전립선 건강기능식품인 `전립소`가 출시 10년 만에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CJ제일제당 전립소는 지난 2007년 출시 이후 대한민국 중년
남성의 전립선 건강을 지켜온 국내 최초 전립선 건강기능식품입니다.
전립소의 주요 성분인 쏘팔메토는 ‘전립선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식약처로부터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 받은 전립선 건강 대표 소재입니다. 아시아와 북미 인디언들이 전립선 비대증상 완화를 위해 쓴 천연 야자수 쏘팔메토에서 추출한 천연 성분으로,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배뇨 어려움을 개선하는 목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쏘팔메토 추출물은 세계적으로 원료의 표준화가 이루어져 있으며, 인체 시험 결과 전립선 건강과 이뇨, 배뇨 속도 느림 등 불편함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CJ제일제당은 전립소 제품 출시 이후 지속적인 리뉴얼을 통해 제품을 발전시켜왔습니다. 지난 2008년에는 세포 재생을 돕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아연과 호박씨유 성분을 보강해 ‘전립소 쏘팔메토’를 리뉴얼 출시했습니다. 지난 2015년에는 비타민B군 4종의 일일 권장량 100%를 추가해 전립선 건강과 활력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전립소 쏘팔메토 파워’를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