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가 주최한 `2017 바이오 헬스 투자 페스티벌`에 양주성
플럼라인생명과학 연구소장이참여해 "DNA백신을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기술을 확보해 동물 치료에 활용하고 있다"고 회사의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플럼라인생명과학은 `전기천공기`를 활용한 DNA백신을 활용해 동물 의약품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양 소장은 "일정한 전류를 흘려보내는 기술 원리를 통해 조직 손상엇이 세포내 백신 운반 효율이 높다"라며 "감영성 질환에만 한정된 다른 기술과 비교해 DNA백신은 암 치료도 가능하다" 강조했습니다.
양 소장은 "동물의 치료가 인류에게도 치료를 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제품을 만들고 있다"고 발언을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