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증권(사장 윤용암)이 자사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 상품의 국내 ETN 시장 점유율 1등 달성을 기념해 오는 9월말까지 온라인 거래 금액별로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삼성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을 온라인으로 100만원 매수하면 모든 고객에게 5천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증정합니다.
누적 매수 금액이 1억원 이상이면, 5만원 주유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하며 1억원 이상 매수한 고객 가운데 3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합니다.
`삼성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은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고 있는 WTI원유 선물을 활용한 기초지수(S&P GSCI Crude Oil Index) 일간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상품으로, 지난 8월 24일 기준 일평균 거래대금 165억원으로 전체
ETN 거래대금의 50%를 차지했습니다.
ETN(Exchange Traded Note, 상장지수증권)은 기초지수 변동과 수익률이 연동 되도록 증권사가 발행하는 파생결합증권으로, 주식처럼 거래소에 상장돼 거래가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