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통합 10주년을 맞아 전월 이용실적에 상관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최대 0.8%를 기본 적립해주고, 가장 많이 사용한 영역에서 최대 3.5%를 적립해주는 신한카드 딥 드림(Deep Dream, 이하 딥카드)을 선보였습니다.
딥카드 고객들은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에서 각종 송출금 및 거래 수수료를 면제받는 등 자동으로 신한금융그룹 우대 고객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전월 이용실적 조건 및 적립한도 없이 전 가맹점에서 기본적립이 가능합니다.
본인의 서명을 직접 디자인해 카드 플레이트에 탑재할 수 있도록 하는 셀프 시그니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특징으로 자기만의 개성이 담긴 카드 플레이트를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딥카드는 임영진 사장의 취임 이후 첫 신상품으로 향후 시리즈 상품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향후 신한카드 딥 시리즈를 통해 기존 상품주도의 대고객 마케팅에서 고객들의 잠재수요까지 미리 읽어내는 철저한 개인화 마케팅으로 회사 마케팅 전략방향을 근본적으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