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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발암물질 3배 초과' 중국산 '숙지황' 회수·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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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발암물질 3배 초과` 중국산 `숙지황` 회수·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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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발암물질이 초과 검출된 중국산 `숙지황`을 회수, 폐기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바른한방제약이 수입·판매한 `숙지황`으로 포장 일자가 2016년 3월 14일 제품이다. 이 제품을 식품소분·판매업체인 태림에스엠이 소분해 포장한 제품(유통기한 2017년 7월 21일)도 회수 대상이다.
    약용식물인 지황의 뿌리를 쪄서 말린 숙지황은 주로 한약이나 식품 재료로 쓰인다.
    이 제품에서는 발암성 화합물인 벤조피렌이 기준인 5.0㎍/kg(1㎏당 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한 15.8㎍/kg 검출됐다.
    벤조피렌은 화석연료나 식품 등의 불완전 연소 과정에서 나오는 화합물로 탄 식품이나 담배 연기, 자동차 배기가스 등에 포함돼 있다. 국제암연구소(IARC)는 발암물질 1군으로 분류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4월 2만4천㎏(24kg×1천개)이 수입됐으며, 전량 시중에 유통된 것으로 파악됐다.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식약처는 당부했다. 불량식품이나 식품 관련 불법 행위는 신고전화(☎1399)나 민원상담전화(☎110)로 신고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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