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6.81

  • 32.16
  • 1.29%
코스닥

694.47

  • 4.06
  • 0.58%
1/4

민우혁 “이세미에 치근대는 男 손님들...가슴 아팠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살림남`의 민우혁이 아내 이세미와 과거 일화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민우혁과 이세미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민우혁, 이세미 부부는 과거 민우혁이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 인연을 맺은 지인의 치킨가게에 방문하며 추억을 되새겼다.

민우혁은 "과거 치킨 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 기다리고 있던 아내 이세미에게 손님들이 `와서 한 잔 따라봐`라며 치근덕거렸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민우혁은 "그 모습을 보니 가슴이 아팠다"며 "그래서 일을 그만두고 아내의 응원으로 오디션 준비에 매진하게 됐다"고 뮤지컬 배우에 본격적으로 임할 수 있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사진=살림남 캡처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