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강다니엘X윤지성 악플러 고소, “인신공격·성희롱 더는 못 참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강다니엘X윤지성 악플러 고소, “인신공격·성희롱 더는 못 참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21)과 윤지성(26)이 악성 댓글을 다는 누리꾼을 고소했다.


    둘의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월 초, 인신공격과 성희롱에 가까운 악성 게시글을 작성하고 유포한 누리꾼을 상대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며 "8월 말 두 멤버가 경찰서를 찾아 고소인 조사를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방송 당시부터 꾸준히 악성글에 대한 대응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선처 없이 악플러에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엠넷 `프로듀스 101`에서 탄생한 워너원의 멤버로 큰 인기를 모았다.

    강다니엘 윤지성 악플러 고소 (사진=MMO)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