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전문브랜드 홈트너(홈&파트너)에서 출시3개월 만에 200만개 판매를 돌파한 ‘나는 제습제 입니다’ 이어 일회용 수세미 ‘나는 까칠한 수세미입니다’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나는 까칠한 수세미입니다’는 최근 위생과 관련된 이슈가 많은 가운데 하루 한 장씩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재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환경호르몬, 납, 카드뮴, 형광증백제 등 유해물질이 없어 안정성에 관한 공인된 기관의 시험검사를 마친 제품이다.
최익성 대표는 “양면 초극세사 MELT-BROWN 공법으로 수세미 본연의 역할인 잘 닦일 수 있도록 하는데에 초첨을 맞추고 다양한 실험을 통해 가장 이상적인 수세미 제품을 만들었다. 샘플 제조 후 30개 이상의 유통사 미팅에서 반응이 좋아 이미 10만개 이상 초도계약이 이루어졌으며 당초 예상보다 더 많은 판매가 이루어 질 것으로 보고 제품생산 및 재고확보에 더욱더 신경쓸 것” 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회용 수세미 외에도 편리성과 우수한 디자인이 결합된 제품을 계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며, 특히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의 회사와 국내수입관련 협의 중으로 수입 및 국내제조를 통해 신제품 출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나는 까칠한 수세미입니다” 출시기념으로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 및 공식블로그, 공식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홈트너가 출시하는 “나는 까칠한 수세미입니다”는 각종 온라인마켓 및 대형유통몰, 편의점, 슈퍼마켓 등에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