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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야 ,‘노스타 1인용 책상·의자세트’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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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 기업 (주)이폴리움(대표 이정배)의 야마토야(yamatoya)는 유아책상 ‘노스타 1인용 책상·의자세트(이하 노스타 1인 책상세트)’를 론칭했다.

‘노스타 1인 책상세트’는 소나무 원목을 사용했으며 기존 판매되고 있는 노스타 2인 책상세트의 성원에 힘입어 1인용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소나무는 습기를 머금고 내뱉는 특징이 있어 습도 조절에 최적화된 원목으로 강한 향균 효과를 가지고 있다.

소나무 원목과 인체에 무해한 도료를 사용해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했으며 책상 상판은 나뭇결무늬가 살아있도록 제작됐다.

또한 소나무 특유의 밝은 원목 톤은 화사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며 책상 앞부분은 펜 흘림 방지가 가능하게끔 디자인됐다. 아울러 아이의 안전을 위해 제품 모서리 부분을 모두 곡선 형태로 설계했다.

책상 하단 쪽에는 서랍이 있어 아이 스스로 필기류, 책 등의 정리하는 습관이 형성되도록 도움을 준다.

아이 성장에 맞게 책상은 3단계, 의자는 2단계로 높이 조절이 가능하며 책상은 내츄럴 색상으로 디자인됐다. 의자 색상은 엘로우, 그레이, 민트그린 3가지 색상 중 선택해 구매 가능하다.

한편, 해당 제품의 소비자 가격은 18만8000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디밤비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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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고정호  기자
 jhk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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