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의 미모의 여동생 남세빈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1998년생으로 올해 스무 살인 남세빈은 13남매 중 일곱째다. 남세빈은 언니 남보라와는 또다른 매력의 미모로 주목받았다.
특히 남세빈은 Mnet `아이돌 학교`에 정식 지원했다는 보도가 나와 화제에 오르기도 했는데, 언니 못지않은 스타성과 끼, 열정이 남다르다는 방송관계자의 전언도 나와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상에서 공개된 남세빈의 여러 셀카 사진에서도 우월한 유전자를 엿볼 수 있다. 짙은 쌍커플과 오똑한 코, 통통한 볼살이 귀여운 매력을 풍긴다.
다만 남세빈은 `아이돌 학교` 출연을 고사했다. 출연 불발에 대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