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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빈 득남, 두 아이 아빠 됐다 “아내·아이 모두 건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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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수빈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13일 소속사에 따르면, 배수빈의 아내가 지난 12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

태어난 아이는 아들이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2013년 8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한 배수빈은 이듬해 첫 아들을 품에 안은 지 3년 만에 둘째 아이를 얻었다.

한편 배수빈은 드라마 ‘주몽’, ‘바람의 화원’, ‘비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 영화 ‘대립군’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배수빈 득남 (사진=배수빈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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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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