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대표이사 윤경은, 전병조)이 통합 KB증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합니다.
모집분야는 본사(영업/관리/IT) 및 지점(영업/관리)부문으로, 모집인원은 1차(본사 및 지점영업직, IT)와 2차(본사/지점 관리직) 두 차례에 걸쳐 약 60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1차 모집은 9월 13일(수)부터 9월 26일(화) 오후 6시까지 KB증권 홈페이지(www.kbsec.com)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2차 모집은 오는 10월 중순경 채용 공고를 내고 모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KB증권 이하영 경영지원본부장은 “KB증권은 그 동안 모범적으로 지속해온 사회공헌활동과 더불어 이번 공채를 시작으로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일자리 창출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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