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화현의 계열사인 화현부동산중개법인이 이달부터 서초동에 문을 열고 부동산토털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화현부동사중개법인은 기업의 사옥이나 업무용 빌딩을 중개하는 것을 기본으로, 기업의 지점이나 영업소의 사무실 중개를 다룬다는 계획입니다.
경매나 공매, NPL 등 사법상 권리 분석이나 공법상 규제 분석 등 뿐 아니라 빌딩이나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의 임대관리 서비스도 대행합니다.
복동일 HBS 대표는 "앞으로 변호사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부동산 전문가를 영입해 고품질의 종합 부동산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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