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61.69

  • 31.58
  • 1.22%
코스닥

762.13

  • 1.75
  • 0.23%
1/4

수제담배, 싼 만큼 안전할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수제담배가 화제에 올랐다. 최근 각종 프랜차이즈를 통해 수제담배 제조점포가 늘어나며 관심도 논란도 뜨거운 상황.
수제담배 프랜차이즈 운영을 하고 있는 측에서는 "수제담배는 첨가물 없이 미국농림수산부검역이 완료된 100%로 담뱃잎으로 만드는 것이며, 미국에선 이 같은 수제담배 비중이 전체 담배시장의 20~30%에 달한다는 보고도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담뱃잎이 담배로 규정되고 있지 않아 판매 목적이 아닌 이상 본인이 피울 담배를 직접 만드는 것은 법에 어긋나지 않아 애연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한다.
담배값 인상 이후 전자담배를 비롯 다양한 대안들이 화두가 된 가운데 아직 안전성 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은 수제담배의 앞날은 어떻게 될지 애연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수제담배 홍보 블로그)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