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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TWICE) ‘정연-모모에 빠지면 출구없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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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룸메이트 정연과 모모. (사진=트와이스 공식 SNS)

트와이스(TWICE) 멤버 정연과 모모의 상큼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트와이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는 최근 룸메이트 정연과 모모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정연과 모모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추리닝을 입고서 일상의 달콤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팬들은 “정연-모모에 빠지면 축구없정연~” “취침 전인가~ 귀엽다” “트와이스 멤버들 중 정연과 모모가 가장 매력적이야” “닮았다. 자매 같아" "보면 힐링되는 기분"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와이스 모모가 모지리 캐릭터 1위에 등극했다.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대표 신지현)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디시`가 최근 `미워할 수 없는 최고의 모지리 캐릭터 스타는?`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모모가 1위에 올랐다. 이번 투표는 지난달 20일부터 27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됐다.

모모는 총 3,080표 중 876표(28.4%)를 얻어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다. 모모는 무대 위에서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지만, 일상에서는 허당스러운 모습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2위는 638표(20.7%)를 얻은 위너의 송민호가, 3위는 619표(20.1%)를 받은 가수 김종민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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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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