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몰카'는 대체 어디에?...'몰카' 범죄 급증한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몰카`는 대체 어디에?...`몰카` 범죄 급증한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른바 `몰카` 범죄가 5년간 연평균 21.2%씩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경찰청에 따르면 `카메라등이용촬영` 범죄는 2012년 2천400건에서 2014년 6천623건, 지난해 5천185건으로 늘었다.
    올해도 7월말 기준 범죄 발생 건수가 3천286건으로 작년동기(2천594건)대비 26.7% 늘었다.
    유형별로는 스마트폰 등 직접 촬영이 85.5%로 가장 많았고, 위장형 카메라 설치 촬영이 5.1%였다. 다른 사람의 촬영물 등을 배포만 한 경우도 9.4%였다.


    그러나 경찰서에 신고 접수되지 않은 `숨은 범죄`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에 개인이 직접 성행위 영상물 삭제 등을 요구한 건수가 2015년 3천636건에서 지난해 7천325건으로 급증한 것이 이를 보여준다.
    경찰은 피해자가 수사과정에서 피해 사실을 진술해야 하는 데 심리적 부담을 느껴 직접 방심위에 시정을 요구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9월 한 달을 몰카 관련 범죄 집중 단속 기간으로 지정해 지하철·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 내 불법카메라 점검에 나선다. 불법 위장 카메라 등 불법기기의 제조·판매·유통도 단속할 방침이다.

    스마트폰으로 직접 `몰카` 촬영은 범죄가 자주 일어나는 구역과 시간대에 경찰 인력을 배치해 단속을 벌인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