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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정경호와 공개연애가 연기에 오히려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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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정경호와 공개연애가 연기에 오히려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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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영이 공개연애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최수영은 최근 웹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 제작발표회에서 "내가 맡은 이 이안과 남자친구 김진영은 8년을 연애했다. 나 역시 오래 동안 공개 연애를 하고 있어 감정상 이입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연애 감정은 최근 최수영이 출연작으로 결정한 MBC새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도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극중 최수영은 대기업 임원인 김갑수(이신모 역)의 딸, 이루리로 등장한다.
    이루리는 남들이 보기엔 남부럽지 않은 가정과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미인이지만 성공지향적 아버지때문에 힘든 삶을 살아간다. 특히 잘 나가는 오빠와 비교당하는 취업준비생으로 늘 자신감이 부족해 자신의 장점조차 알지 못한채 현실 도피를 하기 위해 무작정 떠난 괌에서 온주완(정태양 역)을 만나게 된다.
    MBC 새 주말드라마 ‘밥차남’은 ‘당신은 너무합니다’의 후속작품으로 오는 9월 2일 오후 8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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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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