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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아내 김혜연 셋째 잉태, 아기 고수와 얼마나 닮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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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아내 김혜연 씨 셋째 임신

배우 고수 아내 김혜연 씨의 셋째 임신 소식에 예비 막내 외모에 세간의 관심이 모인다.
고수는 ‘고비드’라 불릴만큼 조각같은 외모로 정평이 나 있다.
이에 고수의 2세들에 대한 팬들의 외모 기대치 또한 높다. 여기에 아내 김혜연 씨도 연예 관계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을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팬들은 고수 아기 시절 사진과 대비해 보며 2세의 외모를 예상하고 있다.
아기 시절 고수는 한 눈에 봐도 큰 눈망울이 인상적이다. 여기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는 천상 조각미남형 얼굴이다. (사진=K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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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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