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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뉴스] 내년 6월까지 美 금리 동결 예상

亞, 온라인 결제시스템보다 '현금'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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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4. cnbc의 페이팔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 지역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57%가 일상적인 거래에서 온라인 결제서비스보다 현금을 선호한다고 답했습니다.


3. 지난 6월 미국의 주요 20개 도시의 주택 가격 지수가 1년 전보다 5.7% 상승했습니다. 미국의 주택 가격은 고용시장 개선에 따른 수요 증가와 공급 물량 부족 속에서 상승 흐름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2. 2위입니다. 일본 노무라 증권은 북핵 위기가 94년 이후 가장 심각하다고 내다봤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유화적인 태도 등을 근거로 한반도에서 다시 전쟁이 일어날 확률은 높지 않으며, 북한 위기가 계속 억제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1. 한편, cnbc는 시장이 인플레 부진에 따라 연준이 적어도 내년 6월까지는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는데요,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 부진을 이유로 꼽았습니다.




4. 애플의 아이폰 10주년 기념작인 아이폰8의 공개를 앞두고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가 애플 주식 56만주를 새로 취득해, 우리 돈 약 1004억원의 성과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 미국 텍사스주를 나흘째 강타하고 있는 허리케인 하비로 인한 사망자가 10명 이상으로 늘었고 이재민도 45만명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하비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1000억 달러, 우리 돈 112조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 다음으로 블룸버그 마켓은, 어제 북한 미사일이 일본 상공을 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엔화 가치는 계속 최고의 안전 자산으로 평가받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현재 엔화는 기축통화로써 가장 위험성이 낮은 통화로 인식되고 있으며, 일본 국채에 외국인 투자자가 상당히 몰려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1. 마지막으로 블룸버그 메인에는 북핵 도발에 분노한 트럼프 대통령의 "모든 옵션이 테이블에 있다"고 경고한 발언이 올라와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행동이 그들의 고립을 더욱 악화시킬 뿐이라며 북한이 국제사회가 수용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준을 경멸한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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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전세원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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