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2

만기출소 후 故 노무현 찾은 한명숙…첫 공식석상은 봉하마을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만기출소 후 故 노무현 찾은 한명숙…첫 공식석상은 봉하마을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아 2년간 복역하고 만기 출소한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26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았다.

    한 전 총리는 이날 오후 6시 30분께 노무현 전 대통령 고향인 김해 봉하마을 생태문화공원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탄신 71주년 기념 봉하음악회에 참석했다.


    한 전 총리가 지난 23일 새벽 만기 출소한 뒤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노 전 대통령 부인인 권양숙 여사, 이해찬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과 나란히 행사장으로 들어와 환한 미소로 참석자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했다.


    한 전 총리는 앞서 오후 3시 50분께 봉하마을에 도착, 노 전 대통령 묘역에 참배했다.

    한 전 총리는 방명록에 "노무현 대통령님, 안녕하셨어요. 저는 건강하게 사람 사는 세상과 다시 만나 행복합니다. 대통령님 걱정 놓으시고 편안히 쉬소서. 71세 탄신 축하드립니다"라고 적었다.


    묘역 참배를 마친 한 전 총리는 이어 권 여사가 머무르는 사저를 찾아 음악회가 시작되기 전까지 환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전 총리는 수감을 앞둔 2015년 8월 22일에도 봉하마을을 찾아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바 있다.


    당시 한 전 총리는 "가기 전에 대통령께 인사드리러 왔다"며 방명록에는 "진실이 승리하는 역사를 믿습니다"라고 남겼다.

    이날 5천∼6천 명가량이 참석한 봉하음악회에선 과거 노 전 대통령이 직접 부른 `부산 갈매기` 등이 처음으로 공개돼 참석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