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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골절' 가을 개학 후 급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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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골절` 가을 개학 후 급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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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방학 때 보다 가을 개학 후에 어린이 골절환자가 훨씬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장판 손상이 우려되기 때문에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일반적으로 어린이들은 여름방학 때 더 많이 다치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한 관절 전문 병원 조사 결과 가을 개학 이후에 골절상을 입는 어린이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여름방학 때에 비해 무려 80%나 늘었다.

    이는 여름방학 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과 교실, 운동장, 학원 등에서 과격한 운동이나 장난을 하다 다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문제는 어린이들은 뼈가 잘 붙는다는 생각에 다쳐도 가볍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잘못된 상식이다.


    어린이들은 골절 과정에서 성장판이 다치는 경우가 많고, 심각한 후유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성장판 손상은 X-레이 검사에서는 잘 확인되지 않고 통증도 없는 경우가 많아 골절 치료 후에도 아이의 성장 상태를 잘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어린이들은 자전거나 인라인스케이트, 운동을 하기 전에 미리 충분한 스트레칭을 통해 관절을 풀어주고, 골절을 당하면 다친 부위를 고정한 채 얼음 찜질을 하면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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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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