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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옥타곤 걸 ‘그물망 가슴골’ 눈이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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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니가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아리아니 셀레스티 트위터)

UFC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티(31·미국)가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18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아리아니가 그물망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가슴골이 드러나 섹시함을 덧칠했다.

동양미가 섞인 이국적인 미모, 글래머 자태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 팬들은 "환상적이다" "눈이 번쩍~" "아름답다"라고 입을 모았다.

아리아니는 미국 종합격투기단체 UFC를 대표하는 링걸이다. 키 165cm, 체중 50kg으로 링걸치곤 단신이지만 육감 몸매를 자랑한다.

아리아니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5년 UFC 파이트 나이트 79 서울 대회를 위해 입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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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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