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 신임 차장에 최성락 보건복지부 복지행정지원관이 임명됐습니다.
식약처는 지난 20일 최성락 복지부 복지행정지원관을 신임 차장으로 임명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최 신임 차장은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조선대에서 식품의약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행정고시 33회 출신으로 1990년 복지부 행정사무관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한 후, 식품 분야를 중심으로 공직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2004년 복지부 식품정책과장을 역임한 후 식품의약품안전청(현 식약처) 식품본부 유해물질관리단장과 식품안전국장 등을 지내며, 식품안전 정책 전반을 다뤄왔습니다.
식품안전 정책 전문가인 만큼 최 신임 차장은 현재 확산되고 있는 `살충제 달걀 파동`을 진화하는데 주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