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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미나, ‘걸그룹 끝판왕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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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미나. (사진=트와이스 공식 SNS)

트와이스 일본 멤버 미나(20)의 눈부신 미모가 화제다.

트와이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은 최근 “원스 여러분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셨어요?(이하 생략)”라는 글과 함께 미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미나가 내추럴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이국적인 미모에 청순가련한 분위기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

팬들은 “걸그룹 끝판왕 미모다” “사랑스러워” “오빠가 항상 응원한다” “베트남 촬영 잘 마치길”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나는 11년간 발레를 전공해 우아하고 유연한 춤실력을 자랑한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17일 종합편성채널 JTBC ‘뭉쳐야 뜬다`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 다낭으로 출국했다. 발목부상으로 치료 중인 다현을 제외한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채영, 쯔위가 출연한다.

뭉쳐야 뜬다 트와이스 편 방송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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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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