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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라포바 잡지 화보 ‘살색 드레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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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라포바 잡지 화보 ‘살색 드레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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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라포바 잡지 컷. (사진-마리아 샤라포바 페이스북)

`러시안 뷰티’ 마리아 샤라포바의 매혹적인 화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샤라포바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모 잡지의 표지모델을 장식한 샤라포바 모습이 담겼다.

내추럴 금발에 우윳빛 피부, 살색 드레스로 섹시함을 덧칠했다.

팬들은 “샤라포바 미모 살아있네” “할리우드 배우를 보는 듯” “예뻐도 너무 예뻐” “안 늙네. 동안 미모 여전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샤라포바가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F오픈에 출격한다.

US오픈을 주최하는 미국테니스협회(USTA)는 지난 16일(한국시간) “올시즌 US오픈에 샤라포바가 와일드카드로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샤라포바는 2006년 US오픈에서 우승했으며 최근 2년간은 이 대회에 나서지 못했다. 최근 대회인 2014년엔 16강에서 탈락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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