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권태민 대표가 19일 `국고처강연회` 참가를 앞두고 증시에 대해 언급했다.
대북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및 사드배치 관련 중국의 제재가 쉽게 풀리지 않는 상황 속에서 미국의 트럼프대통령의 정책에 대한 친공화당 기업들의 이탈 예상, 그리고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발생한 차량테러로 인하여 미국시장의 흔들림이 있었던 한 주간이다.
이에 지수보다는 시장에서 힘을 받으면서 상승하는 종목들에 지속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전했다.
한편, 19일 국고처(국민주식고충처리반) 강연에는 권태민 대표를 비롯 최승욱, 박문환, 장동우, 김종철 등 국고처 파트너들이 총 출동하여, 앞으로의 증시를 진단하고, 참석자들의 주식고충을 해결한다.
강연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아카데미 와우파에서 진행되고,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와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 한다.
자세한 내용은
와우넷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