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20.36

  • 13.98
  • 0.55%
코스닥

693.15

  • 3.68
  • 0.53%
1/3

엠마 스톤, 할리우드 여배우 수입 1위…제니퍼 애니스톤, 제니퍼 로렌스 등 순위권

관련종목

2024-11-27 06:29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출연료를 받은 여배우 1위에 올랐다.

    16일 해외 연예매체 등에 따르면 엠마 스톤은 2600만 달러(한화 약 296억 원)의 수입을 기록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출연료를 받은 여배우 1위에 선정됐다.

    엠마 스톤은 특히 영화 `라라랜드`와 `배틀 오브 더 섹시스`의 등을 통해 높은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제니퍼 애니스톤이 2550만 달러(약 290억 원)으로 2위에, 제니퍼 로렌스는 2400만 달러(약 273억 원)으로 3위에 선정됐다.

    이 밖에도 엠마 왓슨, 줄리아 로버츠, 에이미 아담스 등이 10위 권에 이름을 올렸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