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 김민기 커플의 2세 계획이 화제다.
홍윤화 김민기 커플은 과거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는 개그청문회 코너에 등장했다.
이날 개그위원이 홍윤화에게 소리를 지르자 “왜 이렇게 소리를 지르냐”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 객석의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홍윤화의 어떤 점이 사랑스럽냐는 질문에 그는 “예쁘고 귀엽고 섹시하다”고 말하며 애정을 보였다.
방청객이 “2세 계획은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김민기는 “일단 세 명 생각하고 있다. 세명 다 윤화 닮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정확한 결혼 날짜는 아직 정하지 않았지만 상견례를 이미 마쳤다고 알려져 주위의 기대를 사로잡았다.
사진=웃찾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