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 주간지 프라이데이(FRIDAY)에서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30세(日本一美しい30?と紹介され)`로 선정된 타케우치 아유무(たけうち あゆむ | Ayumu Takeuchi, 이하 아유무)가, 최근 경기도 고양 원마운트 워터파크에서
한국경제TV와 가진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년 여성 4인조 그룹 `베베헬`의 멤버로도 활동하며, 첫 싱글 음반인 `콜라병`을 발매하기도 했고, 웹게임 `대박서유기`의 모델로도 선정됐다.
아프리카TV BJ와 인스타그램(ayumu_takeuchi)을 통해서도 한국팬들과 소통에 적극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