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바로 입주 가능.. 입주지원금 최대 1300만원 등 풍성한 혜택 ‘눈길’
▶ 행정, 주거, 생활, 문화, 휴식 아우르며 지역의 랜드마크로 발돋움하는 ‘행정타운’
▶ 지하 1층~지상 18층 8개동, 전용 74,84㎡등 총 462가구.. 8월 입주 앞둬
충남 예산의 ‘예산 행정타운 신동아 파밀리에’가 파격적인 혜택과 더불어 8월 입주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입주가 가능한 프리미엄으로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단지는 수요자의 금융부담을 덜기 위해 계약하는 일부 세대에 한해 향후 입주지정기간 내 잔금을 완납하면 입주지원금 명목으로 최대 1300만원 상당의 현금을 지급, 입주민들 및 수요자들에게 호응이 좋다.
여기에 계약금(1차) 500만원 등도 실시하며 향후 계약조건이 변경될 경우 기존 계약자에게도 변경된 계약조건을 소급 적용해 주는 계약조건보장제로 안정을 더했다.
‘예산 행정타운 신동아 파밀리에’는 이러한 파격적인 계약조건과 더불어 예산군 신청사 바로 앞 에 위치한 특급입지로 예산지역의 대표 프리미엄 아파트로 평가 받는다. 또 예산 행정타운 내 유일한 아파트로 교통과 교육을 넘어 특화된 공원까지 다양한 인프라를 품고 있다.
단지는 충남 예산군 예산지구 도시개발구역 1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18층 8개동 △전용면적 74㎡ 121가구 △전용면적 84㎡A 136가구 △전용면적 84㎡B 205가구 등 총 462가구로 구성된다.
‘예산 행정타운 신동아 파밀리에’는 편리한 교통여건과 우수한 교육여건, 쾌적한 자연환경 등 인기주거지 3박자 요소를 두루 갖췄다. 이 아파트는 전 가구가 남향위주로 설계된 판상형 구조로 개방감과 채광성이 우수하며, 일부 세대(84㎡A)의 경우 4Bay 설계가 적용되고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알파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예산지역에서 보기 드문 혁신평면으로 샘플하우스에서 실제 시공된 모습을 볼 수 있다.
복합커뮤니티 행정타운으로 조성되는 예산지구에는 축구장 5배 규모의 예산군 신청사가 들어서며 문화공간인 아트홀과 공원, 상업시설, 광장, 예술거리 등 다양한 주민 편의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예산지구는 충남도청이 들어선 내포신도시와 차량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대전, 세종, 공주로의 진입도 용이해 향후 충남의 새로운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예산역과 종합터미널, 당진-영덕고속도로 등과 가까워 교통여건이 좋고, 예산초교와 예산고교를 비롯해 예산유치원, 도서관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또 온 가족이 한데 모여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넓게 조성된 단지 내 가족공원, 가로수길, 소나무 숲 등으로 쾌적함을 더했으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놀이공간인 어린이 놀이터도 들어선다. 한편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예산리 433번지 일대(예산지구 3블록 인근)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