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이 안구가 정화되는 사진들을 대방출했다.
사무엘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일 발매한 ‘SIXTEEN’ 미니앨범 재킷 B컷 사진을 공개하며 또 한 번 사무엘의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8일 공개된 사진 속 사무엘은 청초한 섹시미와 청량한 순수미를 오가는 다채로운 표정과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무엘은 무심하게 안경을 매만지고 있는 모습을 통해 잠시 잊고 있었던 무엘오빠를 소환시키는가 하면 강아지와의 꿀케미로 ‘식스틴’다운 사랑스러운 소년의 모습으로 여심을 설레게 한다.
또한 사무엘은 흑백 사진을 통해 시크한 분위기와 빈틈없는 비주얼로 남성미의 포텐을 터트리며 보는 이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키고 있다.
한편,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치른 사무엘은 타이틀 곡 ‘식스틴’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