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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창업 프리미엄분식 ‘라스타’, 1인창업으로 가맹문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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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브랜드코리아의 ‘라스타’ 가 전국으로 가맹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6년 7월 전남대점을 시작으로 현재는 부산, 대구, 경북, 전남, 경기지역에 지사 계약을 체결하여 전국구로 사업을 넓힌다고 알려졌다.

타 브랜드보다 1인 창업이라는 시스템으로 고정비가 저렴하고 손쉽게 조리할 수 있으며 누구나 다 좋아하는 음식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 또한 한시적으로 가맹비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초보창업자 및 기존 부진점포 가맹점주들의 창업 및 업종변경의 진입장벽을 낮추었다고 한다.

㈜마스터브랜드코리아 노희철 셰프는 “라스타 시즌 2를 준비하면서 김밥, 돈가스, 컵쌀국수 등 테이크 아웃 메뉴에 중점을 두면서, 올 하반기에는 프리미엄분식의 신바람을 일으킬 것” 이라고 전망을 했다.

라스타창업은 샵앤샵으로 커피, 부대찌개 등의 창업아이템도 운용 가능하며 상권별 메뉴 컨설팅을 통하여 상권에 최적합화 되어 매출이 날 수 있는 구조로 성공적인 외식창업을 위해서는 반짝 유행하는 아이템이 아닌 대중적인 수요와 안정성이 보장된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이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대표이자 한국소자본창업협회를 이끌고 있는 홍재성 협회장은 “라스타는 1인창업의 길라잡이의 역할을 하고 있다.” 라며 “유행없이 장기적으로 갈수 있도록 라면맛집에서 프리미엄종합분식으로 거듭났다.” 는 것으로 상황을 전했다.

본사 비용 3400만원이면 창업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으며 인테리어를 매장 점주 자체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초기 투자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였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소자본창업문의는 홈페이지나 유선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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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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