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한국전문기자협회는 ‘훌다영농법인’을 국민건강-자연건강요법 부문의 우수업체로 선정, 인증서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국내 유일의 바디청소 전문가 최종섭,박성숙 대표는 “이제 집안만 청소하는 시대는 끝났다. 진정으로 건강을 염려하는 현대인이라면 청소가 필요한 부분은 단순히 주거 공간 뿐 만이 아니다. 각종 독성물질과 중금속, 기생충으로 인해 어지러워진 내 몸을 청소한다면 건강한 삶은 자동으로 수반되는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훌다영농법인의 소비자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젊은 시절, 건강을 잃고 몸이 부서지는 고통과 싸운 최종섭 대표. 좋다고 소문난 수많은 치료법을 동원했으나 한번 잃은 건강은 도무지 회복되지 않았다. 절망과 죽음의 공포에 맞서던 최종섭 대표는 자신의 여생을 걸고 ‘통증질환원인’을 밝히기 위해 연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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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내 몸을 위해 목숨을 걸고 연구했더니 최종섭 대표의 아픔은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 최 대표는 건강한 삶을 위해 그 어떤 것보다도 우선되어야 하는 것이 바로 ‘내 몸을 청결히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최 대표는 먼저 통증질환의 원인이 되는 수많은 독소를 배출하는 것과 기생충을 제거하는 방법에 몰두했다. 백색의 도화지에 원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듯이 우선 신체와 장기 곳곳에 퍼져 있는 기생충과 장을 청소함으로써 그야말로 어린 시절의 청정한 몸 상태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했다.
최종섭 대표는 “10년 동안 내 몸을 청소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에 대해 연구를 거듭했고, 시간과 노력을 쏟은 결과, 현재 제2의 인생을 살게 됐습니다. 연구를 통해 만든 탁월한 방법으로 기생충 제거는 물론이고 장까지도 한꺼번에 청소할 수 있었는데요. 노하우는 바로 직접 키우고 수확한 원재료로 만든 ‘기장청진액’이였습니다”라고 말했다.
한국전문기자협회 자연건강요법 부문에서 인증 받은 최종섭·박성숙 대표의 ‘기장청진액’은 몸에 좋은 수많은 재료 중에서 특정한 효과를 나타내는 원료들만을 엄선, 그들만의 비율로 배합해 만들어 졌다.
제품 섭취 후 단기간인 21일 만에 눈에 띄는 독소배출 효과를 볼 수 있고, 화학약품이 첨가되지 않았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도 섭취할 수 있다. 항상 피로한 직장인이나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허약체질, 고기나 회를 좋아하는 식성을 가진 사람들의 기생충제거, 언제나 아랫배가 더부룩한 사람, 항문이 가렵다는 아이들,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효과적이다.
또한 명현반응이 적고 기청효과가 뛰어나 보조제를 생략할 수 있다. 박성숙·최종섭 부부는 이 진액을 만들기 위해서 미국에서
씨앗을 수입해 농약, 비료, 퇴비를 주지 않고 물만으로 키워낸 청정 허브를 사용했다. 공개된 원재료로는 오레가노허브, 울금, 윔우드, 정향 등이 있다.
그들은 씨앗을 발아시킨 후 옮겨 심어 땅에 적응시키고 잡초와 싸움을 하면서 열매를 맺기까지의 시간동안 원재료 자체에 건강한 생명력을 가득 담았다. 또한 원재료를 키우는 물조차도 순창의 약수를 사용하는 정성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종섭·박성숙 대표는 10년간의 연구와 실제 체험을 통해 경험한 ‘기장청진액’의 효과, 그리고 내 몸을 청소하는 것에 대한 이로움 등을 <병을 넘어서>라는 저서에 담아냈다. 또한 ‘기장청진액’을 활용한 ‘21일간’ 일어난 내 몸의 기적을 소개하면서 건강을 되찾은 자신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두 사람은 ‘훌다박사’의 정신과 철학을 계승하겠다는 비전과 세상을 바꾸어 나가겠다는 열정과 의지, 수많은 실패와 시련 속에서 피어난 노하우를 바탕으로 치유가 필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건강한 ‘기장청진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기생충과 장을 따로 청소함으로써 생기는 시간과 번거로움, 비용의 문제를 모두 해결한 자연요법, ‘기장청진액’의 복용법 및 실제효과는 국내 최고 훌다프로그램 ‘내 몸의 청소부’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사)한국전문기자협회는 지난 2016년 9월 협회 창립 21주년을 기념하는 시상식과 함께 ‘제7회 한국전문인 대상’을 진행했다. 당시 총 19개 부문의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업적을 남긴 대한민국의 대표 전문인 22명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