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26.81

  • 16.39
  • 0.63%
코스닥

773.65

  • 5.17
  • 0.67%
1/4

박찬호, 훌쩍 자란 두 딸+아내와 단란한 일상…행복한 가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전 메이저리거 박찬호(44) 가족의 근황일 공개됐다.

박찬호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과 나들이가 좋았다”는 글과 함께 두 딸과 찍은 셀카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찬호는 국내의 한 워터파크를 찾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수영복에 구명조끼를 착용한 박찬호의 두 딸은 아빠를 닮은 귀여운 미소를 선보였다.

이에 앞서 박찬호는 일본 하코네 온천을 방문한 가족사진을 게재하고 아내의 얼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찬호는 2005년 재일교포 3세 박리혜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박찬호의 처가는 일본 부호 순위 30위 안에 드는 재력가로 유명하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