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2

영화 '바바둑', 평단·관객 극찬 쏟아졌던 까닭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영화 `바바둑`, 평단·관객 극찬 쏟아졌던 까닭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바바둑` 스틸컷

    전세계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했던 영화 `바바둑`이 재조명되고 있다.


    영화 `바바둑`은 악령의 저주가 담긴 그림책이자 봉인된 괴물이다. 홀로 행동장애 아들을 키우는 워킹맘이 `바바둑`이라는 공포에 사로잡히면서 아들을 지키기 위한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내용이 담겼다.

    아멜리아 역의 에시 데이비스는 `바바둑` 속에서 신들린 듯한 공포 연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한다. 그는 전세계 영화 팬들과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다수의 여우주연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바바둑`은 제니퍼 켄트 감독의 데뷔작으로 지난 2014년 개봉했으며, 2015년 7월 국내 개봉이 예정됐으나 불발됐다.

    섬세하고 표현력 강한 `바바둑` 특유의 미장셴과 결말은 여전히 관객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한 블로거는 "분노와 함께, 우울증과 항상 살결을 맞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영화"라고 평했으며, 또다른 블로거는 "사람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공포와 증오, 사랑과 행복 등의 감정을 영화로 잘 풀어낸 영화"라면서도 "어둡고 눅눅한 감정들이 생각나게 하는 찝찝함이 남는다"고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