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명성욱 대표가 31일(월) 전투단(곽지문, 명성욱, 한옥석) 장중 온라인 공개방송에 앞서 투자전략을 제시했다.
명성욱 대표는 증시를 주도했던 외국인이 대량 매도를 보이며 코스피 지수 2400P가 위협받는 흐름이다. 사상 최대 실적을 보이고 있는 IT의 집중 매도는 차익실현으로 보이며, 향후 실적이 호전되는 기업군은 이번 조정을 기회로 삼는 것이 좋겠다.
또, 국내 기관은 외국인의 매도에 매수로 전환하고 있어 지수 조정은 제한적일 수 있다. 단기 조정이 깊은 모습은 선별적으로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로 보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명성욱 대표를 비롯하여 곽지문, 권정호대표가 함께하는 전투단은 31일 온라인 공개방송을 열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기업군과 8월 관심이 필요한 기업군에 대해서 살펴본다. 공개방송 참여 및 자세한 사항은
와우넷 홈페이지로 접속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