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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나날이 돌풍…업무 시작 32시간만에 47만 계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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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나날이 돌풍…업무 시작 32시간만에 47만 계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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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이용해 구글플레이에서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을 검색한 화면 / 연합뉴스)
    카카오뱅크가 영업 개시 이틀째에도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28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일반인을 상대로 계좌 개설 업무를 시작한 후 이날 오후 3시까지 32시간 만에 총 47만 계좌가 개설됐다.


    가입자들이 카카오뱅크에 맡긴 돈(예·적금 수신)은 1천350억원, 카카오뱅크로부터 빌린 돈(대출 실행 기준)은 920억원에 달했다.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의 내려받기(다운로드) 횟수는 88만6천 회를 기록했다.


    현재까지의 실적으로 볼 때 카카오뱅크는 비대면 영업에서 금융권 전반을 압도한 것으로 평가되며 향후 동향이 주목된다.

    올해 4월 3일 영업을 시작한 1호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가 고객 24만명을 모집하는데 약 24일이 걸렸고 작년 1년간 시중은행 전체에 개설된 비대면 계좌는 약 15만5천개였다.

    비대면 거래 자체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시점이 다른 양측의 실적을 단순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만 카카오뱅크가 일으킨 돌풍은 예상을 뛰어넘는 것이라서 소비자금융의 영업 패러다임을 바꾸는 신호탄으로도 풀이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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