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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급등 부담' 기술주 조정에 혼조…다우 사상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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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급등 부담` 기술주 조정에 혼조…다우 사상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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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증시에서 최근 급등세를 보인 기술주가 조정을 받으며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미국 현지시간 27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5.43포인트(0.26%) 높은 21,766.4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45포인트(0.22%) 낮은 2,472.3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7.76포인트(0.74%) 내린 6,374.99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뉴욕유가는 세계 공급 과잉 우려가 다소 완화되면서 4 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29센트 (0.6%) 상승한 49.04달러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유가는 최근 미국의 원유 재고가 감소하고 일부 산유국이 원유 수출이나 생산량을 제한할 것이라고 밝힌 영향에 강세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한편, 뉴욕 금 가격은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여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음에도 `숏커버링` 영향 등으로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27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 가격은 전일보다 온스당 10.60달러(0.9%) 상승한 1,260달러에 마감되며 6월 중순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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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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