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그룹 파견직 3천여명 직접고용
CJ그룹이 방송제작과 조리원 직군 등 파견직 3,008명을 직접 고용 형태로 전환합니다. 이와 함께 무기계약직을 `서비스 전문직`으로 변경하고, 정규직에게만 제공해온 의료비 지원 혜택도 제공키로 했습니다.
▲ 삼성디스플레이 `물품대급지원펀드` 조성
삼성디스플레이가 1, 2차 협력사 간 물품대금 지급이 어음이 아닌 현금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2천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 SK C&C, 대양그룹과 스마트팩토리 추진
SK 주식회사 C&C가 대양그룹과 스마트팩토리 구축 관련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신대한판지㈜와 함께 대양그룹 전(全) 공장에 대한 스마트 팩토리 구축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 두산重, 美 가스터빈회사 `ACT` 인수 완료
두산중공업이 미국 법인을 통해 가스터빈의 핵심 부품에 대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 가스터빈 업체 ACT의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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