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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 프렌차이즈 '삼육칠하우스', 확실한 외식창업 동반자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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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은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중들의 `호불호`가 적게 나타나며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음식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해, 오랜 시간 동안 꾸준하고 안정적인 수요를 보여 왔다.

이런 이유 때문에 최근 외식창업 아이템으로 삼겹살이 부각되고 있다. 실제로 시장규모가 2016년 `9453억 원`에서 2017년 `1조 원`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열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요즘은 비교적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많은 양을 먹을 수 있는 `무한리필` 형태의 삼겹살 외식창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삼겹살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과 국민들의 소비 심리 위축이 반영된 결과다. 또 무한리필 삼겹살 프랜차이즈 맛집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는 것도 이유로 들 수 있다.

`삼육칠하우스`는 이러한 무한리필 삼겹살 외식창업 브랜드 중 하나로, 양질의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 및 예비 창업주들의 호감을 얻고 있는 `삼겹살 맛집`이다. 무엇보다 `코리안 스타일` 패밀리레스토랑을 표방하며 서울대 입구 쪽 `샤로수길 뜨는 프렌차이즈 맛집`으로 인정 받고 있는 중이다.

삼육칠하우스는 샤로수길 매장에서 프랜차이즈로 영역을 확대한 만큼, 예비 창업주를 위한 `안정적 공급`에 많은 신경을 쏟고 있다. 생산공정부터 배송, 식자재 관리까지 모두 통합시스템으로 운영해 전국 어디서든 동일한 품질의 재료를 공급하며, 삼겹살 프랜차이즈 맛집으로 입지를 공고히 다지는 중이다.

특히 `양질의 삼겹살을 무한리필로 제공한다`는 운영 철학이 삼육칠하우스만의 가장 큰 경쟁력이다. 삼육칠하우스는 수입 공정부터 물류 생산 및 유통에 이르기까지 자체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어, 비교적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한편 `숙성` 삼겹살의 품질을 높게 유지하고 있다. 삼겹살 맛집, 외식창업으로 인정 받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관계자는 "성공적인 외식창업을 희망한다면 프랜차이즈라는 확실한 동반자가 필요하다"라며, "삼육칠하우스는 좋은 맛과 합리적인 가격을 두루 갖춘 한편, 코리안스타일 패밀리레스토랑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깔끔하고 도시적인 인테리어로 삼겹살 맛집으로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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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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