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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가게전문점 홈푸드카페 '오레시피' 서울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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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전문점 홈푸드카페 `오레시피`가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레시피는 창업박람회 참여를 통해 기존 반찬 전문점의 단조로운 메뉴 구성에서 벗어난 20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레시피는 현재 전국 매장 180개 이상을 오픈 및 운영 중에 있는 반찬가게 브랜드로 국과 간식, 안주 등 다양한 HMR 메뉴를 추가로 개발해 단순 반찬전문점을 넘어 HMR 전문점을 지향하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메뉴를 소분해서 반가공한 반제품 상태로 공급함으로써 가맹점주들의 손쉬운 매장운영을 돕고 있다. 본사에서 70%의 완제품과 재료를 씻거나 다듬을 필요 없는 30%의 반제품을 제공해 가맹점주의 요리 실력이 부족하거나 규모가 작더라도 비교적 매장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한 것이다.

오레시피는 소규모매장 운영, 카페형 인테리어 컨셉트의 변화, 다양한 반찬군 및 국류, 홈푸드 등을 원스톱으로 매장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는 점 등이 특징이다.

또한 식품회사 ㈜도들샘을 브랜드 본사로 두고 있으며 2만㎡ 규모의 국내 최대 반찬 생산 라인을 갖췄다.

한편 오레시피는 올해 초에는 3년 연속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바 있으며, 공격적이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가맹 매출증진을 돕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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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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